고음 연습법, 음 높이는 올리는 방법

많은 분들께서 고음 연습법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특히 연습하실 때는 먼저 무리하게 하시기 보다는 처음에는 조금씩 음을 올리는 방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또한 꾸준한 연습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음을 차근차근 올릴때 느낌을 잃지 않도록 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고음 연습법 너무 급하게 서두른다면 오히려 더 좋지 않고 일을 그르치기가 십상입니다. 따라서 차근히 고음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음 높이 올리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고음 연습법, 음 높이는 올리는 방법

고음 연습법, 음 높이는 올리는 방법

한음 살짝 올리는 방법

고음 연습법으로 한음을 오랬동안 유지하다가 한음을 살짝 올려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음 높이 올리는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노래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요한 브리지 부분에서 고음으로 올릴적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끔 노래에 맛을 내려고 많이 쓰기도 하는데 한때 우리나라 80년대에 일반 적인 가수들이 많이 사용하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 타성이 붙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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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호흡 관리

올바른 호흡은 고음을 부르는 데 필수 입니다. 적절한 호흡을 통해 공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른 호흡으로 고음을 부를 때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음을 부를 때 발성 기술을 활용하여 음 높이와 음정을 정확하게 조절하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고음을 낼때 무조건 강하게만 부르게 되면 목소리에 압박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강하게 부르기만 하는 방법은 피하시고, 부드럽고 균형 있게 부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특히 고음을 부르는데 필요한 근육을 적절하게 제어하는 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목과 상체의 근육을 사용하여 고음을 더욱 안정적으로 부를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주의

노래를 부를 때 고음을 낼려고 하실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린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또한 잘못된 습성이 쉽게 들기도 합니다. 고음을 올릴 때 진성이 아니라 가성으로 많이 빠지기 때문에 육성한계는 개인차가 있는게 사실이고 인간의 한계는 3옥타브레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음씩 차근차근 올려보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의 소리를 확실히 듣기

컴퓨터로 무반주 녹음 또는 오른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MP3를 들으며 노래를 따라해보는 식의 연습을 통해 자신의 소리를 자신이 확실히 들으면서 천천히 올린다면 분명히 단점을 보완 할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고음 연습법으로 단점을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지 이미 자신의 단점을 알게 되는 경우라면 이미 단점은 단점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짧고 불안정한 비음화

자신의 음색이 비음화 된듯한 경우라면 가장 큰 원인으로 호흡이 짧고 불안정하게 되는 경우 2차적으로 감정을 오버하여 섞은경우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복식호흡을 꾸준히 단련시키면서 감정을 절제하는 법을 연구하고 연습해가면 되는것 입니다. 처음 이런 연습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자신의 목소리가 낯설게 느껴지는게 사실 이기도 합니다. 소리를 연습을 통해 조금씩 가다듬고 보완해 나가면서 자신의 음색을 찾아나가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이며 한음 올래 끌기를 연상하면서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성대를 조금 올리면서 음을 올리시고 는 것이 좋습니다.

성대에 힘을 빼고

고음을 연습하실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성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음의 고저와는 상관없이 성대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대에 너무 신경을 쓰거나 음을 올리는 것에 신경쓰거나 배에 너무 신경을 집중하시게 된다면 하나는 되는데 나머지 것들이 안되서 결국은 고음을 끌어 올리지 못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고음 연습에는 가급적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며 배에 힘을 주고 있지 않고 있다가 편하게 올렸다고 생각하면 서서히 배에다 힘을 주면서 바이브레이션과 동시에 음을 지속시켜 주시는 방법이며 모든 음은 이렇게 하면서 처음부터 차근히 올리도록 해야 합니다.

한계음 유지

주의점은 먼저 절대 한계음을 벋어나려고는 아직 하지 말아야 하고 발성이 아직 미완성이기때문에 함부로 자신의 영역을 넘으려고 하는 실수를 범할수 있기 때문이며 우선은 자신의 한계음까지만 음을 중음부터 차근히 올려보도록 해야 합니다. 음이 높아져도 톤이 바뀌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톤이 바뀐다는 것이 거의 가성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음의 두께가 변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음의 두께가 얇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긴 합니다.

자연스러움 유지

노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자연스러움을 유지해야 하며 고음으로 올라가도 절대로 음의 강도나 두께가 떨어지지 않도록 유념하면서 한다는 것이며 전문 보컬만이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 보컬이 되지 않을 사람들에게는 그저 높이만이 중요한 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하고 고음을 부를 때도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유지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음 연습법, 음 높이는 올리는 방법 마무리

보컬에게 필요한 고음 올리는 방법으로 기본은 충분한 연습과 실력을 필요로 하며 특히 꾸준한 연습과 주의력을 기울이면서 반복적으로 훈련하시게 된다면 고음을 더욱 정확하고 자유롭게 부를 수 있습니다.

노래 연습과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서 고음을 개선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올바른 방법과 꾸준한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고음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보컬 코치의 지도를 받는 것이 고음 부르기를 향상시키는데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목표와 수준에 맞춰 계획적인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