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분야에서 일등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모든 분야에는 일등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부정할려고 하더라도 분명히 어떤 분야에서건 분명히 일등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 분야에서도 어떤 노래든 악기든 일등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런 사람들은 사실 일반 사람들이 따라잡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음악 분야에서도 일등을 하는 사람은 타고난 재능과 엄청난 노력 두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한가지만 가지고 있어서는 결코 해당 분야에서 일등은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음악 분야에서 일등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 부분 그냥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음악 분야에서 일등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음악 분야에서 일등하는 사람들  

일등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일등들을 봐왔습니다. 반에서 공부 일등 전교 일등 그리고 전국에서 공부 일등 이런 사람들은 공부가 재능이면서도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온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세상 모든게 그런식 입니다. 열심히 하면 어떤 분야든 늘게 됩니다. 분명히 하지 않은 것보다 어떤 분야든 실력이 늘게 됩니다.

재능과 연습

하지만 이게 문제가 해당 분야에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5년 갈고 닦은걸 재능 있는 자는 1달만에 이걸 넘어서는 정도로 재능이란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모든게 인생이란게 그렇습니다. 진로를 잘정해야 하는것도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들은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나온 말들인것 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문제가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좋아한다고 해서 그걸 직업이나 진로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좋아하는 것은 실제로 금방 바뀔 수 있습니다. 이제껏 좋아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싫어지는 경우 실제로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좋아하는것만 할려고 고집부리다가 인생이 험난해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는 현명하게 정말 잘 선택해야 합니다.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잘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하고는 많이 다를 수 있어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하고 잘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 것을 선택

실제로 좋아하는 일들은 쉽게 재능 있는 사람들과는 사실 얼마지나지 않아서 경쟁상대가 되기 힘듭니다. 좋아한다고 해서 잘할수는 거의 힘들고 잘 없습니다. 따라서 잘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음악의 경우에도 사실은 음치가 아무리 노력해서 음치를 탈출한다고 해서 결코 가수가 되기는 힘들고 그냥 거기서 취미로 끝나지만 재능있는 사람이 노래연습까지 엄청나게 해버리면 가수도 하고 거기서도 일등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음악을 취미로

이제 음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음악을 통해서 직업으로 삼고 밥벌어먹고 사는게 목표인가요? 아니면 그냥 음악 자체가 순수하게 좋은건가요? 음악 자체가 정말 좋으시다면 취미로 열심히 즐기시면서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음악을 통해서 돈을 벌고 직업으로 먹고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라면 지금 정말 음악에 스스로 재능이 있고 열심히 하시면 일등 먹을 자신이 있는 경우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재능과 연습을 함께

실제로 음악의 영역을 포함한 세상 대부분의 영역에서 재능과 노력 둘 다 가진 사람들은 틀림없이 일등 먹을 수 있는 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우리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에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많이 합니다. 토끼가 거북이 이기는 이야기 인데 다른 사람 잘때 열심히 해서 일등 먹는 다는 이야기 인데 사실 이거 남들 잘때 안자면 건강 다 버리고 다음날 또 안잘수 없습니다.

음악 분야에서 일등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마무리

재능 있는 사람이 놀고 있을때 노력하는 범재나 둔재가 그들보다 조금 앞설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재능 있는 토끼가 놀고 쉬지 않고 죽어라 달리면 범재 둔재인 거북이는 그들을 결코 이길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천직으로 삼아야 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 입니다. 취미로 하는것과 생계를 위해 하는 음악은 사실 구별되어야 합니다.

음악을 취미로 하게 되면 굳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음악 그 자체로 즐거운거고 더 잘하게 되는 그 자체를 목표로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비교의 대상이 남이 될 필요가 없고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미래의 내가 비교가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